역사정리 [출처도서: 대치동]
- 1962 대입자격고시 - 입시부정으로 2년만에 종결
- 1969년 박정희 대입예비고사+대학별본고사 병행 실시로 공교육 정상화 시도 대학별 본고사의 난이도가 넘사벽, 우별반을 운영하지 않으면 학부모의 등쌀을 감당하기 힘듬 고액과외 기승
- 1974 고교 평준화 -링크
- 1980 전두환, 과외전면금지, 대학별 고사 금지
- 1981년 예비고사만으로 실시
- 1982년 학력고사와 내신만으로 대학입시를 치름 (군부독재와 우민화 정책에 잘 부합)
- 1986년 대학들의 요구로 잠시 논술 도입 , 단순 유형으로 제한해서 2년만에 중단 / 다시 학력고사의 시대 사지선다형 객관식 문제는 철저히 암기형 지식 위주로 출제, 암기력만이 유일하게 요구되는 소양 분석력, 비판적 사고력, 종합력, 창의력 무시
- 1989년 개봉한 이미연 김보성의 <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> - 중학생의 남김 유서문구
- 1991년 고3 자살한 장하다군의 유고 시집 [꿈꿀 수 없는 세상이 싫어요] 베스트셀러
- 1987년 과학고가 특수목적고로 인정
- 1992년 외국어고가 특수목적고로 인정
- 1994~1996 3년간 대학별 본고사 부활 (김영삼 정부 대학의 자율성 확대)
- 고등학교 교과를 벗어난 문제로 과외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.
- 1997년 본고사 금지, 논술만 허용 - 논술이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으로 부상
- 2002년~2008년 수능등급제 시행 -링크1년만에 폐지
- 2008년 이명박 정부 '정시 논술 폐지'를 선언
- 이른과 과거 진보 운동권 진영에서 논술 사교육 시장을 장악하여 학생들을 좌경화하고 있다는 노조의 모 신문 특집 기사를 시발점으로, 비판 담론이 점차 확산되며 나름의 논리를 갖추었다. 통합 교과형 논술은 기존 교과 과정의 범위를 벗어나 일선 공교육에서 감당할 수 없으며, 이는 사교육을 부추길 뿐이라는것이 주요 논조였다.
- 2008년 - 입시사정관제전형의 등장 (미국제도) -링크
- 2013년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
- 수시모집 - 대학 자율적으로 뽑는것
- 학생부교과전형
- 학생부종합전형
- 논술전형
- 특기자전형
- 정시모집 - 예체능을 제외하고 수능성적으로 선발
-출처: 도서 대치동-
정권마다 내놓은 교육정책